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밸리 더 쵸퍼 (문단 편집) === [[강철의 연금술사(애니메이션)|2003년판]] === ||[[파일:external/comic.qq.com/BarryTC2.jpg|width=100%]]||[[파일:number66.jpg|width=100%]]|| 8화에서부터 등장. 정육점을 차리고 아내를 죽인 뒤로 살인에 눈을 떠 연쇄살인을 저질렀다는 설정 자체는 동일하지만, 오래전에 사형당한 것으로 알려진 원작판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초반에 살아있는 인간 모습으로 등장한다. 거기다 원작의 외모와는 생판 다른 갸냘픈 체구의 [[여장남자]]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여장 상태에서의 성우는 이시즈 아야 / [[김정애]].[* 원작에서도 로이 머스탱과의 전화 통화 도중 감시를 우려한 로이의 연기에 발맞추어 여자 흉내를 내긴 한다.] 냉동차로 접근한 [[윈리 록벨]]을 살인 대상으로 삼고 납치했으며, 그런 윈리를 찾다가 그 납치범이 키메라가 된 [[니나 터커|니나]]를 죽인 범인이라는 의혹을 가지던 에드도 자신의 정육창고로 납치해 구속시켰다. 그러다 정신을 차린 에드의 능력을 확인하고는 그의 [[오토메일]]까지 베어버리며 자신의 살인에 대한 미학을 설파하여 에드에게 죽음에 대한 공포를 안겨주었다. 겨우 빠져나와 오토메일을 잃고 정신없이 도망치던 에드를 칼부림을 선보이며 뒤쫓다가 알폰스의 도움으로 기지를 발휘해 위기에서 벗어난 에드에게 역전을 당하고 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수로 넘겨진다.[* 이 때, 체포되는 순간까지 사형대에 오르게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별로 대수롭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압권이다.] 이 공적은 현자의 돌을 찾기 위해 국가 연금술사가 되려 했던 에드워드의 첫 번째 업적으로 남게 되었다. 이후 제 5연구소에서 현재의 해골갑옷으로 다시 등장. [[알폰스 엘릭|알폰스]]에게 망발을 해서 혼란스럽게 만들고 처리하려던 중 [[스카(강철의 연금술사)|스카]]가 난입해서 공격해오자 거기서 바로 도망친다. 그리고 [[그리드(강철의 연금술사)|그리드]] 일당에 의해 해방된 [[졸프 J. 킴블리]]와 함께 [[스카(강철의 연금술사)|스카]]가 머물고 있던 [[이슈발]] 난민의 마을을 습격했다가 거기 난입한 [[엘릭 형제]]와 싸우던 중 스카의 일격을 맞고 사망.[* 갑옷이 완전히 부서졌으며, 신음하며 죽어가는 와중에 스카가 갑옷 조각의 혈흔을 '''짓밟으면서''' 완전히 사망했다.] 원작에서 잠시 동안이지만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으면서 로이 일행에게 협력하는 활약도 했지만, 2003년판은 그딴 거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쁜 놈으로 나온다. 게다가 최후도 비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